| 제목 | 개인정보영향평가사 시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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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베스트 | 작성일 | 2015-11-29 | 조회수 | 1885 |
| 내용 | 저는 6개월 전에 개인정보영향평가사 교육을 받고 취득했습니다. 그 때, 어떤 분이 시험에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보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쉽지 않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합격률은 40%입니다. 그리고 불합격자 중에 한분이 자신이 떨어진 것은 나이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또한 개인정보영향평가 교육을 참석해보면 대부분 어느 정도 나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이 좀 있어야 교육신청 대상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인정보영향평가 교육을 받은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제가 잘알고 있는 사람이고 나이도 어립니다. 또한 그 교육에 참석한 분 중에는 대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순천향대학교라고 했습니다. 이 두분을 봐서는 교육 신청에 경력이나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알고 있는 NIA 교육은 가급적 원하는 사람을 모두 해준다는 사고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분은 경력도 없고 보안관련 일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였습니다. 이러한 것 때문에 교육 중에 저를 한번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해준것은, 사실 저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왜 합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객관식 문제는 짜증나서 오픈북이지만, 그냥 풀었습니다. 단지 주관식 문제에서 사실을 정확하게 섰습니다. 즉, 추측성 문장은 절대 쓰지 않았습니다. 예를 ~ 있지않음. ~ 해야함, ~ 되어 있음 이런식으로 문장을 끝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보니 1시40분에 다 풀었습니다. 남들처럼 책을 찾이 않았습니다 그것은 솔직히 귀찮아서 이고 책을 찾지 않으면 솔직히 객관식에서 80점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는 다음에 볼려는 생각으로 그냥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는데 결론은 합격했습니다. 이 이야기 뿐 이였습니다. 몇일전에 결과 발표가 나왔는데, 그 분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영향평가는 확실히 경력? 나이? 이런 것으로 평가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정보영향평가 기관에 근무하는 XX상무님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은 - 정말 아무것도 없다. - 정말 대졸이라는 것밖에 없다. - 나이도 엄청 어리다. - 단, PIA만 있다. 그런데 취업가능한가요? 이것이 제 질문이였고 대답은 YES 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베스트 정보관리기술사: www.limbes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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