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보처리기술사 취득하면 좋은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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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베스트 | 작성일 | 2015-11-29 | 조회수 | 3105 |
| 내용 | 오늘도 제가 전화로 받은 질문입니다. 기술사를 취득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수백번을 받은 질문입니다. 주의에서 듣기에는 취득해도 별거 없다는 사람도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그러면 저는 항상 솔직히 돈을 알고 싶은 것이지요? 항상 이렇게 반문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사는 어린 나이에 취득해야 효과가 아주 큽니다. 한국산업은행 1차 필기전형 면제(기술사와 해외 MBA, 변리사, 회계사, 변호사), 삼성 특채입사입니다. 삼성특채는 기술사와 박사만 가능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문위원 입사입니다. 이것도 박사와 기술사만 가능합니다. 개방형 공무원 사무관 특채도 가능합니다. 이것도 박사와 기술사만 가능합니다. 즉, 어린 나이에 기술사를 취득하면 웬만한 전형에 필기는 통과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면접은 본인의 능력입니다. 또 법적으로 보장된 감리도 할 수 있습니다. 감리는 감리사도 할 수 있습니다. 차이는 감리를 할 때는 별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감리만 하고 살 수가 없을 때 다른 일도 하고 싶을때 다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12일부터 PIPL 심사에 나갑니다. 물론 예전에도 PIPL를 한적이 있습니다. 2012년 12월 ISMS 취득이후에 한 7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또 외교부 보안컨설팅에도 참여 했고 말도 안되는 비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기술사를 활용한 것입니다. 외교부 보안컨설팅은 보안기사라서 한 것이 아니라 기술사이면서 보안기사이고 IBM 컨설턴트 출신이니깐 가능한 것입니다. 이 3가지가 조합된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단순히 A하면 B가 된다. 이런 것을 원합니다. 세상에 이런 것은 몇개 없습니다. 변호사 = 변호, 세무, 변리 변리사 = 변리 의사 = 의사 기술사 = 감리 그럼 의사를 보지요. 의사는 병원에서 일을 합니다. 60을 넘기면 과연 의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물론 일부 있겠지만 그것은 수많은 의사 중에 극히 소수이고 60을 넘기면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사도 60넘겨도 교육을 받고 컨설팅 같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기술사에게는 현재 감리입니다. A = B다. 이런 결과로 기술사를 말 할 수 없지만, 기술사+보안기사+컨설팅 경력 = ? 다. 이것은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꾸주히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기술사를 취득해도 아무런 노력과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그냥 운전면허와 같아 질 것입니다. 이것은 기술사 자격증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성향 문제입니다. 또한 저는 기술사 이후에 박사, MBA 다 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효과를 내려고 한 것입니다. 물론 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박사 => 박사수료, 내가 임베스트 및 세리에 집중해야 되어서 포가 했습니다. MBA => 경형학 학사, 대학원을 또 다닐 시간은 없고 공부만 하고 싶어서 대학에 편입해서 학교 한번 더 다녔습니다. 만약 저에게 세리기술사와 임베스트가 없었다면 박사, MBA 다 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사 + 박사 + MBA = ? 무엇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내가할 수 있는 것을 다하면 분명 기회는 온다는 경험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주저하지 않는 것이고 이런 경험이 없는 분은 혹시 취득했는데 필요없으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이 큰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되면 어떻게하지~, 안되어도 대안이 없고 이것밖에 없이니 될때까지 하는 것이고 다른 대안이 있으면 다른 것하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만약 다른 대안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글을 읽을 필요도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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